美 국채가, 신규 주택판매 호조로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9일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가격은 10월 신규 주택판매가 호조를 보여 하락했다.
오전 10시43분(뉴욕시간) 현재 10년만기 국채가격은 전날보다 3/8포인트 떨어졌고 수익률은 5bp 상승한 연 4.46%를 기록했다.
뉴욕 채권전문가들은 경제성장률이 둔화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이 조기에 중단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들이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조를 보여 국채 매도세가 일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비철금속 가격 등이 급등하는 추세라면서 이는 가솔린 가격 약세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강화할 것이며 따라서 FRB가 통화긴축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을 가능케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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