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제외환시장 이슈> 달러, 강세심리 지속 예상
  • 일시 : 2005-11-30 08:54:24
  • <오늘 국제외환시장 이슈> 달러, 강세심리 지속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3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美달러화는 뉴욕장의 강세심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120엔 돌파는 다소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달러-엔= 달러-엔은 미국의 3.4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를 비롯한 경제지표 발표와 윌리엄 풀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의 런던 컨퍼런스 연설 등을 앞두고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관계자들은 "전날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달러-엔이 상승세를 나타낸 분위기가 도쿄장에서도 이어질 것"이라며 "미국과 일본의 금리격차 재료에 따른 달러강세 심리가 여전히 살아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그러나 120엔대 부근에는 수출업체들의 매물과 옵션연계 매물이 대기하고 있는 만큼 상승세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술적 분석상 달러-엔은 전날 고점인 119.71엔을 돌파한 만큼 강력한 저항선인 120.00엔대까지 상승할 것으로 관측된다. ■유로-달러= 유로-달러는 독일의 11월 실업률과 유로존의 3.4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를 앞두고 완만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 분석상 유로-달러는 일일 스토캐스틱 지표가 플러스권역으로 들어선 만큼 단기적으로 뉴욕장 저점인 1.1739달러에서 지지를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중기적으로는 유로-달러가 여전히 추세선의 하단에 있는 만큼 유로-달러의 시각은 여전히 약세가 유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호주달러-달러= 호주달러는 호주의 10월 소매판매와 민간부문 신용 지표를 포함한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기술적 분석상 호주달러-달러는 30일 이동평균선의 저항을 받았기 때문에 전저점인 0.7371달러를 테스트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레벨이 무너지면 11월 4일 이후 형성됐던 상승추세선인 0.7352를 목표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파운드-달러= 파운드-달러는 영국의 월간 소비자신뢰지수 발표를 앞두고 소폭 하락할 것으로 관측된다. 기술적 분석상 파운드-달러는 피보나치 저항선인 1.7375달러에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번 주초 일일 스토캐스틱지표가 마이너스로 돌아선 탓에 파운드-달러는 뉴욕장 저점인 1.7145달러를 테스트할 것으로 관측된다. <표> 주요 기관 환율 전망 ────------┬─────────── 종류 │ 이날 예상 등락범위 ────----─┼─────────── 달러-엔 │ 119.00-120.00엔 유로-달러 │ 1.1739-1.1810달러 호주달러-달러 │ 0.7371-0.7424달러 파운드-달러 │ 1.7145-1.7224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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