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125엔에 도달하게 되면 일본 외환당국이 구두개입에 나설 수도 있다고 도쿄미쓰비시은행(BoTN)의 다카시마 오사무 애널리스트가 30일 말했다.
다카시마 애널리스트는 "달러-엔이 125엔까지 오르고 더욱 빠른 속도로 상승할 잠재력을 보인다면 일본 외환당국은 구두개입에 나설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국은 달러-엔이 125엔에 도달하고 동시에 옵션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된다면 환율에 대해 우려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달러-엔의 가파른 상승은 일본에서의 자금유출을 가속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전 10시15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7엔 오른 119.64엔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