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1-12월 CPI 플러스권 예상 <BOJ 부총재>
  • 일시 : 2005-11-30 13:34:57
  • 日, 11-12월 CPI 플러스권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일본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1월과 12월에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이와타 가즈마사 일본은행 부총재가 30일 말했다. 이와타 부총재는 이날 가고시마에서 기업경영자들을 상대로 행한 연설에서 "일본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월에 보합세를 보였지만 점진적으로 플러스영역으로 들어설 것"이라며 "11-12월과 내년 초에 소비자물가가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에너지와 식음료 가격동향을 제외한 핵심 소비자물가지수는 이미 몇달전부터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일본은행 고위당국자들은 소비자물가지수가 플러스권에 진입하면 통화완화정책을 중단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 바 있으며 재무성은 GDP디플레이터 등 다른 지표도 같이 참고해야 한다며 통화완화정책 중단을 반대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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