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추가절상 기대감 약화" <인민은행>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30일 위안화 절상이 중국의 무역흑자와 자본유입을 줄이는데 도움이 됐다며 글로벌시장의 위안화 추가절상 기대감이 약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민은행은 이날 중국 관영 중국증권보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위안화 절상이 무역흑자와 자본유입을 줄여 외환보유액의 급격한 증가세를 둔화시켰고 정부의 통화공급 증가 압력을 억제시켰다"고 말했다.
인민은행은 이어 위안화 절상은 중국의 무역과 국제수지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인민은행은 또 "중국이 지난 7월 위안화 평가절상 조치를 단행한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안화 추가절상 기대감도 약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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