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4분기 GDP 수정치 예상치 상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올 3.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높은 에너지 가격에도 불구하고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를 나타냈다.
30일 미국 상무부는 3.4분기 GDP 성장률이 연율 4.3%를 기록해 작년 1.4분기 이래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GDP 수정치가 4%를 기록했을 것으로 예측했었다.
GDP가 한달전의 예비치인 3.8%에서 4.3%로 상향 수정된 것은 비내구재와 주택, 영업장비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지출이 증가한 때문으로 풀이됐다.
핵심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연율 1.2% 상승을 나타내 예비치인 1.3% 상승을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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