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경제지표 호조 불구 방향성 상실로 보합권 혼조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30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상 전망, 대(對)엔 달러당 120엔대 근접에 따른 방향성 상실로 보합권에서 혼조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10시56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0.02엔 떨어진 119.56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10달러 오른 1.179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 외환딜러들은 올 3.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3%로 상향 수정된 데다 11월 시카고 PMI 경제활동이 호조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달러화가 방향성을 상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주말에 발표될 11월 고용지표 발표 이후 달러화가 새로운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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