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쉬어가자 분위기로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월말인 30일 유럽증시는 쉬어가자 분위기가 확산돼 일제히 하락했다.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67.80포인트(1.23%) 떨어진 5,423.20에 마감됐다.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 역시 전장보다 21.32포인트(0.46%) 밀린 4,567.41에 끝났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도 전날보다 6.08포인트(0.12%) 하락한 5,193.40에 마쳤다.
유럽 증시전문가들은 쉬어가자 분위기속에 광산 및 은행관련주들이 약세를 나타내 증시가 하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날의 조정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증시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린 상황이라고 이들은 덧붙였다.
광산관련주인 BHP빌리톤과 앵글로아메리칸은 각각 2% 이상 떨어졌다.
BNP파리바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익일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연 2.25%로 25bp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약세를 보였다.
철강업체인 코러스는 3.4분기 순이익이 일년전에 비해 43% 감소했다고 밝혔으나 예측치를 상회한 데 힘입어 6% 이상 올랐다.
독일의 메모리반도체업체인 인피니온테크놀로지는 씨티그룹이 D램 가격 하락 추세를 이유로 이 회사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해 1.4%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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