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제외환시장 이슈> 달러, 美경제지표 호조속 120엔 테스트 관측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美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주요 경제지표 호조 영향으로 120엔을 테스트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 달러-엔은 미국의 11월 ISM 제조업지수와 10월 개인소득.지출 등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120엔을 테스트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관계자들은 "전날 3.4분기 국내총생산(GDP) 호조와 연방준베제도이사회(FRB)의 베이지북에서의 긍정적 기대감을 바탕으로 상승시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그러나 2일 미국의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발표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거래에 나서는 시장참가자들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술적 분석상 달러-엔은 120.00엔의 강력한 저항선까지 상승할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 레벨을 뚫는다면 2003년 7월 고점인 120.80엔을 목표로 상승할 것으로 관측된다.
■유로-달러= 유로-달러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결정과 11월 유로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보합권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 분석상으로는 유로-달러가 일일 스토캐스틱이 마이너스로 돌아선데 따라 1.1754-1.1755달러의 지지선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레벨이 무너지면 1.1681-1.1700달러에서 강력한 지지선이 형성될 것으로 관측된다.
■호주달러-달러= 호주달러-달러는 호주의 3.4분기 경상수지와 민간자본지출 등 경제지표가 예상대로 나온다면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호주달러-달러는 그러나 이 지표를 재료로 상승세를 보이더라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진 못할 것으로 관측된다.
로버트 클레이튼 웨스트팩 애널리스트는 "기술적으로는 호주달러-달러가 장중 하락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파운드-달러= 파운드-달러는 영국의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를 앞두고 견조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관계자들은 전날 영란은행(BOE) 관계자가 8월부터 시작된 금리인하 사이클 을 지속할 필요가 없다는 발언을 한 이후 나타났던 지지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술적 분석상 파운드-달러는 뉴욕장 고점인 1.7351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표> 주요 기관 환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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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이날 예상 등락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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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 119.17-120.00엔
유로-달러 │ 1.1754-1.1804달러
호주달러-달러 │ 0.7360-0.7407달러
파운드-달러 │ 1.7274-1.735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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