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상승 불구 하락시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은행권의 하락시도로 개장 오름폭을 줄였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대비 2.50원 오른 1천36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40분 현재 전일종가인 1천33.5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역내 은행권에서 이월 네고 물량에 달러 과매도(숏) 포지션을 실어 하락시도를 하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며 1천30원대 초반의 하방경직성이 다시 테스트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하지만 달러-엔 레벨이 높은 데다 100엔당 860원선에 가까워진 엔-원 재정환율 하락에 따른 실망매물이 역내 은행권에는 거의 없는 점 등으로 달러-원의 추가 낙폭 확대가 쉽지는 않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 역외세력은 강하지는 않지만 전일 뉴욕환시에서부터 달러 매수쪽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만일 1천33원이 깨지면 1천30원이 다음 지지레벨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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