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엔, 日 통화완화 지속 기대로 탄력받을 것"<BNP파리바>
  • 일시 : 2005-12-01 10:47:38
  • "유로-엔, 日 통화완화 지속 기대로 탄력받을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유로-엔이 일본의 통화완화정책 지속 기대감이 지속되며 지지를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BNP파리바는 1일 보고서를 통해 "이와타 가즈마사 일본은행(BOJ)의 최근 발언은 소비자물가지수가 1% 이상 상승할 때까지 정책당국은 기다리겠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라며 "당분간 일본은행의 정책이 경기조절적인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와타 부총재는 전날 가고시마에서 기업경영자들을 상대로 행한 연설에서 "일 본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월에 보합세를 보였지만 점진적으로 플러스영역으로 들어 설 것"이라며 "11-12월과 내년 초에 소비자물가가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할 것"이라 고 말했다. BNP파리바는 또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총재가 금리결정 후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써의 ECB의 불확실한 이미지를 제거해준다면 단기적으로 유로 지지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로-엔은 전장 뉴욕대비 0.08엔 내린 141.18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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