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시리즈 시작 아니다<트리셰 총재>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장-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1일 ECB 금융통화정책 회의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기준 금리 인상이 금리인상 시리즈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트리셰 총재는 또 ECB가 경기조절적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며 여전히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이 상존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유로존 재무장관들의 금리인하 압력에도 불구하고 ECB가 금리를 인상했다면서 내년까지 ECB가 기준 금리를 3%까지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날 ECB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정례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지난 2003년 6 월부터 연 2.00%로 유지해 온 금리를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25bp 인상한다고 밝혔다.
ECB의 금리 인상은 지난 2000년 10월 금리를 4.5%에서 4.75%로 올린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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