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월 건설지출 0.7% 상승(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미국의 지난 10월 건설지출이 공공부문 지출 증가에 힘입어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를 보였다.
1일 미국 상무부는 10월 건설지출이 0.7% 증가한 연율 1조1천300억달러(계절조정치)를 나타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건설지출이 0.5% 높아졌을 것으로 예측했었다.
지난 9월 건설지출은 당초의 0.5% 감소에서 0.2% 감소로 수정됐다.
10월 건설지출은 작년 동기에 비해 7.9% 높아진 것이다.
공공부분 지출은 1.9% 증가해 지난 2월 이래 최대 증가세를 보였으며 개인부문은 0.3% 상승했다.
개인부문에서 거주용 건설지출은 0.6% 상승한 반면 비거주용 건설지출은 0.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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