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금리차이 요인 상당부분 반영..추가 상승 제한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미국과 일본.유로존 간의 금리차이에 따른 강세분위기가 한풀 수그러든 가운데 익일 발표될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창출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오전 10시17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59엔 상승한 120.35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84달러나 낮아진 1.1702달러를 각각 보였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 금리인상에 대해 미온적 태도를 나타내고 있고 일본은행(BOJ)은 제로금리정책을 포기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달러 강세를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익일 고용창출 결과 발표를 앞두고 쉬어가자는 분위기가 확산돼 달러화의 상승폭이 다소 제한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이들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경제성장률 호조에 편승, 향후 2-3차례 정도 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것이라면서 이는 금리차이에 따른 달러 강세를 견인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현재의 달러 강세 기조에 대항하려는 세력이 없는 상황이라고 이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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