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유로화 약세로 달러화에 28개월래 최저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일 뉴욕 외환딜러들은 유로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내 엔화 역시 28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초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달러화는 애날 엔화에 대해 28개월래 최고치인 달러당 120.40엔대로 진입했다면서 달러화가 120.69엔을 넘어설 경우 이는 지난 2003년 5월 이래 최고치를 경신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유럽중앙은행(ECB)이 5년만에 기준 금리를 연 2.25%로 25bp 인상한 이후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미온적 태도를 나타냄에 따라 미국과 유로존.일본 간의 금리차이가 재차 부각돼 달러화가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전 11시2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0.67엔 높아진 120.44엔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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