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502.50달러에 마감..18년래 최고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국채, 주식, 미국 달러화 보다는 금을 투자하는 게 안전하다는 분위기로 온스당 500달러를 넘어서는 초강세를 나타냈다.
1일 뉴욕귀금속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7.90달러 상승한 502.50달러에 마감돼 18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1월29일 금가격은 한때 506.75달러까지 올라 지난 1987년 12월 이래 최고치를 보였었다.
12월물 은가격 역시 온스당 21.9센트(2.6%) 높아진 8.499달러에 끝나 지난 1987년 5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내년 금가격이 52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UBS가 이날 전망했다면서 금가격 상승 전망을 내놓는 전문가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들은 현재의 금가격 상승은 수급 문제에 따른 것이라면서 장기적으로 금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에 근거, 금매수세가 강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국채, 주식, 달러화 등보다는 금에 대한 매력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각국 중앙은행들이 금보유를 선호하고 있다는 징후 역시 금가격 강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이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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