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추운 날씨 전망으로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미국의 추운 날씨 전망으로 상승했다.
1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15달러(2%) 높아진 58.47달러에 마감됐다.
1월물 반방유 가격은 전장보다 갤런당 4.9센트(2.9%) 높아진 1.7387달러에 마쳤다.
1월물 가솔린 가격도 전장보다 갤런당 6.55센트(4.4%) 오른 1.5626달러에 마감됐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1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배럴당 1.10달러(2.0%) 상승한 56.15달러에 끝났다.
애널리스트들은 전날 발표된 주간 가솔린.원유 재고가 감소세를 나타낸 데다 추운 겨울철로 인한 난방유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로 유가가 강한 오름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들은 11월 날씨는 예상보다 온화했다면서 여전히 기온이 온화한 상황이지만 일주일 내지 10일 이후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하락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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