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결제수요로 오름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역외매수와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수요 등으로 오름폭을 확대했다.
이날 달러-원은 오전 10시39분 현재 전일보다 4.20원 상승한 1천38.8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역내 은행권들이 1천38원 저항선에 기대 달러 과매도(숏)을 내고 있던 참에 역외매수세와 외국인 주식 순매도관련 역송금 수요가 등장했다며 이 때문에 숏 커버'가 나오면서 달러-원이 한때 1천39.30원까지 올라섰다고 전했다.
이들은 하지만 수출업체들의 고점매도 패턴이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달러-원이 오를 때마다 매물이 등장할 것으로 본다며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주식 순매수 규모가 1천억원대를 넘어선 것도 심리적인 추가 상승 부담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