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美 경제 호조..예산적자 경고<그린스펀>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미국 경제가 내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적자를 줄이려는 노력이 선행되지 않을 경우 예산적자가 심각에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2일 밝혔다.
그린스펀 의장은 이날 필라델피아연방준비은행이 주최한 정책포럼에서 비디오테이프를 통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헬시캐어 비용 등을 축소하지 않을 경우 향후 몇년 안에 예산포지션이 심각한 지경에 이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특히 핼스캐어 비용이 경제성장률을 추월하는 상황이 벌어질 경우 예산적자가 심각한 압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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