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변동환율폭 확대 위해 노력해야<美재무장관>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중국 정부는 환율이 시장에 의해 자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계속 조치를 취해야할 것이라고 존 스노 재무장관이 2일 밝혔다.
그는 이번 주말에 열리는 선진7개국(G7) 재무장관 회담차 런던에 도착해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중국은 환율변동폭을 추가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해왔으며 나는 그들의 발언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스노 장관은 내년 1월1일자로 중국이 환율변동폭을 확대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언급을 회피했다.
그는 중국의 환율문제에 대한 시간표를 갖고 있지 않다면서 빠르면 빠를 수록 좋은 것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
또 이번 회담에서 최근의 엔 약세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이날 독일의 유력 경제 주간지인 `비르트샤프트보케'는 인터넷판에서 베이징의 정부 소식통들을 인용, 위안화 환율을 현재의 달러당 8.08위안에서 7.5위안으로 절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런 조치가 단행될 경우 위안화는 7.2% 절상되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이 잡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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