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광산관련주 강세로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일 유럽증시는 비철금속 가격 급등에 힘입어 광산관련주들이 강세를 주도해 일제히 올랐다.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42.00포인트(0.77%) 상승한 5,528.10에 마감됐다.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 역시 전장보다 26.04포인트(0.56%) 오른 4,662.50에 끝났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도 전날보다 41.44포인트(0.79%) 높은 5,307.99에 마쳤다.
유럽 증시전문가들은 광산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데다 뉴욕유가가 배럴당 59달러 수준까지 오른 데 힘입어 원유관련주들이 오름세를 나타내 유럽증시가 3년반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고 말했다.
보험업체인 제레랄리는 2.7% 올랐고 ING 역시 1.5%, 알리안츠도 1.7% 각각 높아졌다.
범유럽 블루칩 지수인 FTSEurofirst 300 지수는 0.7% 상승한 1,264.69에 마쳐 지난 2002년 4월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통업체인 보다폰은 CSFB가 경쟁 격화 가능성을 제기해 2.4% 떨어졌다.
리오틴토는 금가격이 23년래 최고치를 경신한 데 힘입어 4.3%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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