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개입 경계감+엔화 대출 상환 수요 우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5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은행권의 이월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 처분으로 하락했으나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과 엔화 대출 상환 수요 발생 우려 등으로 추가 낙폭 확대를 하지 못했다.
이날 달러-원은 전주대비 1.60원 오른 1천40원에 개장했다가 오전 9시27분 현재 전주보다 1.10원 내린 1천37.30원에 개장했다.
달러-엔은 런던 선진서방7개국(G7)회담에서 위안화 절상 촉구 성명이 나왔음에도 기존 상승 관성을 유지해, 전주 120.57엔에서 121엔대까지 올랐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상승했지만 위안화 추가 절상 압력 등이 결국 달러-원 상승에 악재라는 전망으로 이월 '롱' 포지션 처분이 먼저 등장했다며 여기에 일부 수출업체 네고가 가세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하지만 엔-원 재정환율이 100엔당 850원대 중반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있는 데다 업체들의 엔화 대출 상환 수요 들이 등장할 가능성 때문에 달러-원의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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