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수출매물 소화후 반등 ↑0.67엔 121.18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수출매물을 소화한 후 다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0시55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67엔 오른 121.18엔에 거래됐다.
외환시장관계자들은 "도쿄픽싱을 전후로 수출업체들의 매물과 롱처분 물량이 나오면서 달러-엔이 한때 120.90엔대까지 밀려났지만 이 레벨에선 투신권의 수요로 견조한 지지선이 형성됐다"고 말했다.
시장관계자들은 달러-엔은 오는 13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결정을 앞두고 미국과 일본의 금리격차에 초점이 맞춰진 가운데 121.50엔대를 다시 테스트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아직까지는 달러-엔을 매수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편해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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