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통신.광산관련주 약세로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5일 유럽증시는 통신 및 광산관련주들이 약세를 나타내 일제히 떨어졌다.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7.70포인트(0.32%) 낮아진 5,510.40에 마감됐다.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 역시 전장보다 11.96포인트(0.26%) 하락한 4,650.54에 끝났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도 지난 주말보다 41.13포인트(0.77%) 내린 5,266.86에 마쳤다.
유럽 증시전문가들은 광산관련주들의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가 부각돼 이들 주식이 증시 약세를 주도했다고 말했다.
광산업체인 BHP빌리톤은 1.4% 하락했고 리오틴토와 앵글로아메리칸 역시 각각 떨어졌다.
버진모바일은 NTL로부터 14억달러에 인수제의를 받았다고 밝혀 통신부문의 치열한 인수합병(M&A) 경쟁이 가열될 것이라는 전망을 부각시켰다.
버진모바일은 10% 가까이 급등한 반면 프랑스텔레콤은 1.6% 낮아졌고 도이체텔레콤 역시 1.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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