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헤지용 수요 지속 상승..512.60달러에 마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헤지용 수요가 지속돼 나흘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22년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5일 뉴욕귀금속거래소(Comex)에서 2월물 금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온스당 5.60달러(1.1%) 높아진 512.60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한때 금가격은 512.90달러까지 올라 지난 1983년 2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들은 국채나 주식을 매수하기보다는 금을 매입하는 게 가장 안전하다는 분위기가 확산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상존해 있다는 분위기가 장기적인 금 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환율 불안정이 이어지고 있는 등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 역시 금에 대한 매력을 높이고 있다고 이들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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