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추운 날씨로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미국 중서부와 북동부 지역의 추운 날씨에 따른 난방유 수요 증가 전망으로 상승했다.
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배럴당 59센트 오른 59.91달러에 마감됐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1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배럴당 68센트 높은 57.73달러에 끝났다.
애널리스트들은 추운 겨울 날씨로 인해 난방유 수요 증가에 대한 전망이 부각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추운 날씨로 인해 난방유 수요가 9일 기준으로 평소보다 50%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등 난방유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북동부 지역의 기온이 향후 7-8일 동안 평년치를 밑돌 것이라는 예보가 유가 강세를 부추겼다고 이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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