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달러-엔이 121.50엔을 넘어서게 될 경우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 등의 대(對) 엔 강세 기조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SMBC가 6일 밝혔다.
SMBC는 지난 주말에 열린 선진 7개국(G7) 회의에서 엔화 약세 기조에 대해 별다른 논의가 없었다면서 현 상태에서 달러-엔이 121.50엔 위로 올라설 경우 엔 낙폭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SMBC는 상기 케이스가 현실화될 경우 호주달러-엔화의 목표선은 지난 1997년 5월이래 한번도 올라선 적이 없는 92.00엔, 뉴질랜드달러-엔 목표선은 지난 1997년 고점인 88.48엔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