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개입 경계 對 네고 부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6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과 수출업체의 네고 부담감 등의 여건상충으로 박스 장세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대비 1.80원 내린 1천34.7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40분 현재 전일보다 0.80원 하락한 1천35.7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120.94엔으로 전일 121.30엔선에서 내려선 상태.
딜러들은 달러-엔의 전일대비 하락으로 일단 약세 개장했지만 이미 확인된 1천30원대 초반의 하방경직성, 엔-원 100엔당 850원선 근접에 따른 외환당국 개입 경계감, 역외의 저가 매수세 등으로 달러-원이 개장 낙폭을 줄였다고 전했다.
이들은 하지만 1천37-1천38원대에서는 수출업체의 매물벽이 있을 것이라는 부담 때문에 레벨을 높여서까지 달러를 사는 은행은 없다며 이런 양상이라면 달러-원은 일중 박스를 못 벗어날 양상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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