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4분기 수정치 2년래 최고..노동비용 1% 하락(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올 3.4분기 미국의 비농업 부문 생산성이 2년래 최고를 기록했고 단위 노동비용이 2분기 연속 하락해 인플레이션 우려가 수그러들었다.
6일 미국 노동부는 3.4분기 생산성 수정치가 연율 4.7% 상승을 나타내 예비치인 4.1% 상승을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단위 시간당 노동비용은 연율 1% 하락을 기록해 예비치인 0.5% 감소를 웃돌았다.
월가 전문가들은 생산성이 연율 4.5%를 보였을 것으로 예측했었다.
지난 일년 동안 생산성은 3.1% 높아졌고 이는 지난 1970-1990년대 평균의 배 이상이며 5분기만에 최고의 상승률을 나타낸 것이다.
단위당 노동비용은 지난 일년 동안 1.8%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인플레 압력이 완화됐으나 이 통계치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통화정책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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