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재고 증가 전망속 보합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난방유가 5일만에 처음으로 하락한 데다 주간 정제유 재고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보합세를 나타냈다.
6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가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3센트 높아진 59.94달러에 끝났다.
1월물 난방유 가격은 전날보다 갤런당 1.76센트 밀린 1.772달러에 마쳤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1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배럴당 12센트 빠진 57.61달러에 마감됐다.
애널리스트들은 익일 에너지부의 주간 원유재고 결과가 발표된다면서 특히 정제유 재고가 170만배럴 이상 증가했을 것이라는 전망이 미국 중서부와 북동부 지역의 추운 날씨라는 상승요인을 상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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