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제외환시장 이슈> 달러, 위안변동폭 확대 루머속 박스권 전망
  • 일시 : 2005-12-07 08:54:33
  • <오늘 국제외환시장 이슈> 달러, 위안변동폭 확대 루머속 박스권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美달러는 위안화 변동폭 확대 루머가 제기된 가운데 제한된 박스권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 달러-엔은 위안화의 변동폭 확대 루머 속에 121.00엔대 위에선 매물 벽에 막힐 것으로 보인다.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내년 1월 초 중국 당국이 달러-위안의 일일 변동폭을 확대할 것이란 루머가 돌면서 달러-엔이 121.00엔 위에서 제한된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관계자들은 그러나 "엔 약세에 대한 일본 정부의 낙관적 시각, 유로-엔 크로스 거래, 미국과 일본의 금리격차 등 달러-엔 상승 마인드를 부각시킬 요인은 여전히 변함없다"고 덧붙였다. 달러-엔은 도쿄장중 120.60-121.20엔의 박스권에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유로-달러= 유로-달러는 최근 유로-엔의 상승세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유로존 12개국 재무장관 모임인 유로그룹의 대표 장 클로드 정커 룩셈부르크 재무장관은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상은 유로존의 경제성장에 타격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외환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 분석상 유로-달러는 단기적으로 1.1720-1.1820달러의 박스권이 편안해 보인다. ■호주달러-달러= 호주달러-달러는 호주달러-엔의 상승 분위기에 편승해 동반강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오전 호주중앙은행은 시장의 예상대로 현행 금리를 그대로 유지, 외환시장이 이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 ■파운드-달러= 파운드-달러는 9월초부터 시작된 하락추세선을 돌파하는데 실패함에 따라 완만한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영란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가 있지만 내년 1분기까지 영란은행이 통화정책에 손대지는 않을 것이란 관측이 대세여서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표> 주요 기관 환율 전망 ────------┬─────────── 종류 │ 이날 예상 등락범위 ────----─┼─────────── 달러-엔 │ 120.60-121.30엔 유로-달러 │ 1.1710-1.1800달러 호주달러-달러 │ 0.7490-0.7545달러 파운드-달러 │ 1.7330-1.7440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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