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역외매수 對 수출네고..↑1원 1,035.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7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이 레인지 장세를 보였다.
딜러들은 역외매수와 결제수요가 1천32원대에 바닥인식을 가지게 한 반면 수출업체 네고가 1천36원대에서 매물벽을 형성했다며 이 같은 수급동향에 따라 서울환시에 오전 레인지가 생겼다고 전했다.
이들은 은행권은 수급에 따라 레인지 안에서 소극적인 거래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달러-엔은 전일 120.90엔대에서 이날 개장초 120.70엔대로 내렸다가 121엔대로 반등했다.
▲오후전망= 달러-원은 1천32-1천37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역외매수세로 반등했으나 전자업체 네고로 더 오르지 못했다"며 "달러-엔도 121엔대로 올라서 오전 달러-원 상승에 일조했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시장에 활력이 없기 때문에 오후에도 1천34-1천35원의 장세가 이어질 여지가 많다"고 예상했다.
다른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결제수요, 수출네고 모두 있지만 많지는 않다"며 "이 때문에 오후에 장이 많이 움직일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1천35원 위로 네고가 대기했고, 1천34원 아래서는 결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원은 전일대비 1.20원 낮은 1천33원에 개장한 후 1천32.70원으로 더 내렸다. 이후 달러-원은 1천35.50원으로 반등했다가 오전 11시45분 현재 전일보다 1.10원 상승한 1천35.3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21.06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54.41원을 나타냈고, 털렛프레본에서 인포맥스에 제공하는 달러-원 1개월 차액결제선물환(NDF)은 1천34.40/1천35.40원에서 호가가 등장했다.
또 코스피지수는 0.10%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8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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