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금리차이 부각 강세 재개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7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미국과 일본.유로존 간의 금리차이가 재차 부각돼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재개했다.
오전 8시34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20엔 높아진 120.95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76달러 낮아진 1.1714달러를 각각 나타냈다.
스티브 바로우 베어스턴스 수석 외환전략가는 "일본은행(BOJ) 고위관계자들이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내년 4월 이전까지는 통화정책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거듭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반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내년 2.4분기까지 기준금리를 연 5.00%까지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에 따라 금리차이가 재차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로우 외환전략가는 "또 하루 히데히코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 위원은 엔 약세가 일본 기업들의 순이익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날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120.50-121.50엔 범위에서 주로 등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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