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엔 숏포지션 과도 우려로 상승폭 제한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7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엔 숏포지션이 과도하다는 분위기로 인해 금리차이 부각에도 불구하고 강보합권에서 머물고 있다.
오전 8시59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10엔 높아진 120.86엔을 기록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일본 경제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고 있어 일본은행(BOJ) 고위관계자들의 제로금리정책 고수 발언에도 불구하고 엔화에 대해 매력도가 점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엔 숏포지션이 예상보다 과도하다는 분위기가 시장에 점차 확산되고 있어 이번주 안에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119.50엔 근처까지 반락할 것이라는 예상이 대두되고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이들은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아주 조심스런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는 금리차이 부각에도 불구하고 12월13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연방기금(FF) 금리인상이 상당부문 달러화 가치에 반영된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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