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자동차주 약세 주도로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7일 유럽증시는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자동차와 보험주들이 약세를 주도해 일제히 하락했다.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10.00포인트(0.18%) 낮아진 5,528.80에 마감됐다.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 역시 전장보다 16.62포인트(0.36%) 밀린 4,660.58에 끝났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도 전날보다 34.10포인트(0.64%) 하락한 5,266.75에 마쳤다.
유럽 증시전문가들은 최근의 강세에 따른 차익매물이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다임러크라이슬러와 포르셰 등 자동차주들이 약세를 보였고 재보험사인 뮌헨리도 2.7%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모건스탠리는 지난 3개월간 이 회사의 주가가 급격히 올랐음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동등비중'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유가 하락 영향으로 BP와 셸의 주가가 각각 2.1%와 1.1%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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