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헤지용 매수세 지속 24년래 최고..517.80달러에 마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헤지용 수요가 이어져 한때 24년래 최고치를 경신하는 초강세를 이어갔다.
7일 뉴욕귀금속거래소(Comex)에서 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4달러 높아진 517.80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한때 금가격은 520.30달러까지 치솟아 지난 1981년 4월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었다.
애널리스트들은 헤지펀드들이 적극적으로 금을 헤지용으로 매수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금가격 상승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말했다.
이들은 금가격이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것보다 금에 투자하는 것이 더 매력적이라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씨티그룹은 올해와 내년 금 평균 가격이 441달러와 470달러로 각각 예측된다면서 오는 2007년에는 490달러까지 오르게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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