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제외환시장 이슈> 달러, BOJ총재 연설 관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美달러는 후쿠이 도시히코(福井俊彦) 일본은행 총재의 연설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조정국면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 달러-엔은 일본의 10월 기계류 수주 발표와 후쿠이 총재의 연설 등을 앞두고 조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후쿠이 총재가 전날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와 회동을 가진 이후 연설이어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달러-엔은 기술적 분석상 뉴욕장 저점인 120.58엔과 5일부터 시작된 하락추세선인 121.15엔에서 등락할 것으로 관측된다.
■유로-달러= 유로-달러는 독일의 10월 산업생산 발표를 앞두고 완만한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 분석상 유로-달러는 1.1700달러대의 지지선까지 하락 가능성이 있으며 이 레벨을 뚫고 내려간다면 1.1662-1.1666달러대의 지지력을 테스트할 것으로 관측된다.
■호주달러-달러= 호주달러-달러는 전날 호주의 국내총생산(GDP)이 예상보다 악화된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관계자들은 이날 정오 발표 예정인 호주의 11월 고용전까지는 호주달러가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상 호주달러-달러는 0.7451-0.7458달러의 지지선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운드-달러= 파운드-달러는 영란은행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하락압력을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전문가들은 영란은행이 현행 금리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파운드-달러도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술적 분석상 파운드-달러는 뉴욕장 저점인 1.7292달러까지 하락할 수도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달러-캐나다달러= 달러-캐나다달러는 11월 주택착공 결과와 3.4분기 가동률 등 캐나다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기다리며 보합권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달러-캐나다달러가 최근 14년만에 최저치인 1.1535캐나다달러까지 하락했기 때문에 이 레벨에서 기술적 지지선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단기 저항선은 전날 고점인 1.1640달러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표> 주요 기관 환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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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이날 예상 등락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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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 120.70-121.15엔
유로-달러 │ 1.1700-1.1756달러
호주달러-달러 │ 0.7458-0.7502달러
파운드-달러 │ 1.7292-1.7400달러
달러-캐나다달러 1.1564-1.1640캐나다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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