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총재, "中 환율시스템 아직 유연하지 않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후쿠이 도시히코(福井俊彦) 일본은행 총재는 8일 중국의 환율시스템이 충분히 유연하지 않다고 밝혔다.
후쿠이 총재는 이날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며 중국 환율시스템에 대한 선진국들의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주 열린 서방선진 7개국(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각국 재무장관들은 중국의 환율 유연화를 촉구한 바 있다.
이에 앞서 후쿠이 총재는 통화완화정책 종료 수순을 밟고 있다고 밝혀 정부의 압력에 굴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또 내년 1-3월 중 핵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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