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당국, 내년에는 원화절상 용인하지 않을 것"<스탠더드차터드>
  • 일시 : 2005-12-08 13:40:12
  • "외환당국, 내년에는 원화절상 용인하지 않을 것"<스탠더드차터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한국 외환당국은 내년에 원화의 지속적인 상승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스탠더드차터드가 7일자 보고서를 통해 전망했다. 아울러 엔-원은 내년말까지 100엔당 1,000원 수준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스탠더드차터드는 덧붙였다. 스탠더드차터드는 "한국 정책당국이 현재 원화 강세에 대해 밋밋하게 대응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원화의 추가상승을 용인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은행은 "원화가 지속적으로 절상된다면 정책당국이 일정 시점에 물리적인 개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탠더드차터드는 한국의 경상수지와 관련해, 내년에는 세계경제성장 둔화와 내수증가 등으로 인해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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