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强달러 종료, 내년에는 弱달러시대 온다" <스탠더드차터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美달러의 랠리는 점진적으로 마무리국면에 접어들고 있으며 내년에는 달러약세가 시작될 것이라고 스탠더드차터드가 전망했다.
스탠더드차터드는 7일자 보고서를 통해 "美달러가 올해는 금리격차 재료로 생존했지만 내년에는 금리문제로 운명을 다할 것"이라며 "시간이 걸릴 수는 있겠지만 달러의 랠리는 종착역을 향해가고 있으며 내년에는 달러가 하락세로 반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탠더드차터드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종료되면 시장의 초점은 세계 경제 불균형으로 다시 이동할 것"이라며 "이는 이번 서방선진 7개국(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성명에서도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 은행은 또 올해 외환시장의 화두로 떠올랐던 엔 약세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고 내년부터는 엔화의 반등세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스탠더드차터드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만약 엔화의 반등세가 시작된다면 그 속도와 강도는 무시무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