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 6천명 증가..11월19일래 최고(상보)
  • 일시 : 2005-12-08 22:41:22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 6천명 증가..11월19일래 최고(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지난 12월3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지난 11월19일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증가세를 나타냈다. 8일 미국 노동부는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가 6천명 늘어난 32만7천명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실업보험청구자수가 2천명 줄어든 31만8천명을 나타냈을 것으로 예측했었다. 노동부는 지난 주 허리케인과 관련된 실업보험청구자수는 7천명으로 집계돼 카트리나와 리타로 인한 총 실업보험청구자수는 56만9천명을 기록했다. 허리케인 윌마와 관련된 실업보험청구자수는 700명을 나타내 총 3만700명으로 나타났다.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청구자수는 250명 감소한 32만2천500명으로 집계됐다. 11월26일로 끝난 주간까지 일주일 이상 실업보험 혜택을 받은 사람들의 수는 13만7천명 감소한 260만명을 기록, 지난 9월3일 이래 최저 수준을 보였다. 4주 이동평균 일주일 이상 실업보험 수혜를 입은 사람들의 수는 4만6천750명 하락한 273만명을 보여 지난 9월24일 이래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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