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유가 불안정으로 하락 출발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8일 뉴욕증시는 유가 불안정으로 인해 반도체주들의 긍정적인 중간 실적 업데이트에도 불구하고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41분(뉴욕시간) 현재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5.05포인트(0.23%) 밀린 10,785.86을, 나스닥지수 역시 2.62포인트(0.12%) 떨어진 2,249.39를 각각 나타냈다.
뉴욕 증시전문가들은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와 퀄컴이 긍정적 실적 전망을 내놓은 데다 인텔 역시 긍정적인 전망을 발표할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반도체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가 불안정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있고 연말랠리에 대한 기대가 일정 부문 소멸되고 있어 증시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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