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추운 날씨로 60달러대로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미국 북부 지역의 기온이 하강한 영향으로 상승했다.
8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45달러(2.5%) 오른 60.66달러에 마감됐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1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배럴당 1.69달러 급등한 58.67달러에 끝났다.
애널리스트들은 뉴욕과 보스턴 지역의 기온이 오는 10일 화씨 25도로 급강하할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난방유 추운 날씨가 유가 상승을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천연가스 재고가 감소세를 나타냈다는 에너지부의 발표 역시 유가 오름세를 견인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이들은 익일 눈이 내릴 것이라면서 추운 날씨가 예상보다 오랫동안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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