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한국은행이 내년 1.4분기에 한차례 금리인상을 더 단행할 것이라고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이 9일 전망했다.
DBS는 "한국은행은 전날 25bp의 금리인상을 통해 경제가 이륙하기 전에 중립금리 수준으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음을 내비쳤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DBS는 "현재 핵심 인플레이션이 완만한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한은은 금리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에 대한 보험을 든 것으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DBS는 한은이 1.4분기에 금리를 4%로 올릴 것으로 보인다며 이 수준이 중립적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DBS는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4.1%를 기록할 것이며 올해의 경제성장 모멘텀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란 한은의 입장에 동의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