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옵션> 내년 환율 예측 어렵게하는 변동성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9일 해외 달러-원 옵션시장의 변동성이 하락하면서 내년 달러-원 환율 예측을 어렵게 하고 있다.
이날 시중은행의 한 옵션딜러는 "달러-원 1개월이 4.5%에 체결되면서 바닥이 어디인지 전망하기 어렵게 하고 있다"며 "달러-원 옵션의 변동성이 바스켓통화와 비슷한 낮은 수준으로 레벨-다운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변동성이 이렇게 낮아지면 내년 중장기 환율 예측이 힘들어 진다"며 "이런 양상이 굳어진 것인지 얼마나 지속할지 불확실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달러-원 옵션 변동성은 전일 1개월 4.35/4.85%, 2개월 4.8/5.3%, 3개월 5.0/5.5%, 6개월 5.75/6.0%, 1년 6.2/6.55%였다가 이날 각각 4.25/4.5%로, 4.8/4.95%로, 5.15/5.5%로, 5.7/6.2%로, 6.2/6.7%로 내렸다.
달러-원 옵션의 1개월 만기 25% 델타 R/R은 '콜 오버'로 전일 0.2/0.4%에서 변동이 없다.
달러-엔 옵션 변동성은 1개월 만기가 전일 7.7/7.9%에서 7.8/8.1%로 움직였고, 같은 기간 R/R의 '풋 오버'는 0.2/0.4%에서 0.3/0.5%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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