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헤지용 매수세 지속 24년래 최고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헤지용 매수세가 이어져 24년 이래 최고치를 이어갔다.
9일 뉴욕귀금속거래소(Comex)에서 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7.50달러(1.4%) 높아진 530.20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한때 금가격은 534.30달러까지 치솟아 지난 1981년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주 들어 금가격은 4.6%의 상승세를 보였으며 5주 연속 강세를 지속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열차가 이미 정거장을 떠나려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따라서 열차에 서로 먼저 타려고 난리를 피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일부 해외 중앙은행들이 금포지션을 늘리려 하고 있는 것 역시 금 강세를 부추겼다고 이들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