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원유재고 충분 전망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겨울철 난방유 공급이 충분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하락했다.
9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27달러(2.1%) 떨어진 59.39달러에 마감됐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1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1.36달러(2.3%) 빠진 57.31달러에 끝났다.
애널리스트들은 추운 겨울철 날씨가 실질적으로 시작됐다면서 그러나 아직 난방유 부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기에는 시기 상조인 듯하다는 분위기가 확산됐다고 말했다.
여기에 석유수출국기구(OPEC) 석유장관회담을 앞두고 현재의 산유량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것도 유가 하락의 또다른 요인이었다고 이들은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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