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1981년래 최고치 행진 지속..531.50달러에 마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헤지용 매수세가 이어져 이익 실현 매물에도 불구하고 지난 1981년 이래 최고치행진을 지속했다.
12일 뉴욕귀금속거래소(Comex)에서 2월물 금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온스당 1.30달러 높아진 531.50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한때 금가격은 544.50달러까지 치솟아 지난 1981년 4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었다.
뉴욕 금애널리스트들은 헤지펀드들과 대형 투기세력들이 금선물 포지션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주식이나 채권보다는 금이 최고의 투자처라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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