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천30원선 무너져..결제수요 등장할지 주목
  • 일시 : 2005-12-13 12:49:31
  • <서환> 1천30원선 무너져..결제수요 등장할지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13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이 1천30원선 아래로 내려 앉았다. 달러-원 환율이 1천30원선 아래로 내려선 것은 종가기준 9월 22일(1천27.70원) 이후 3개월여만이다. 낮 12시 47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10원 내린 1천2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입 경계감과 역송금 수요 등장 가능성에 하락 시도가 주춤했던 달러-원은 환율은 달러-엔의 추가 하락과 개입 경계감이 시들해지자 아래쪽으로 방향을 틀어잡고 있다. 하지만 당국의 실개입으로 추정되는 달러 매수세는 눈에 띄지 않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1천28원선 중반 레벨에 결제 수요가 몰려 있어 일정 시간 추가 하락 시도는 없을 것으로 보이나 오후 들어 결제수요마저 자치를 감춘다면 1천27원 지지선까지 추가 하락 시도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1엔 오른 119.72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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