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006년 제조업 및 서비스업 매니저들은 내년 미국 경제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낙관론을 피력했다고 13일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했다.
ISM은 이날 반기 조사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히고, 내년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 반면 내년 하반기에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고 말했다.
ISM은 또 내년 공장 및 서비스업 매니저들의 가장 큰 우려는 여전히 인플레이션 압력 강화 가능성이라고 덧붙였다.
또 제조업 및 서비스업 매니저들은 내년에도 원자재 구입 비용이 상승할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보다는 비용 증가폭이 적을 것으로 예상됐다고 ISM은 전했다.
제조업 고용창출은 1.3%, 서비스업 고용창출은 3.6% 각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ISM은 부연했다.